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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 때 강한 대한민국 펜싱, 단체전 3개 종목 동시 결승행!"
도쿄올림픽 동메달 멤버 베테랑 김지연과 항저우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윤지수가 빠진 상황에서, 베테랑 서지연, 2001년생 전하영, 2000년생 최세빈, 1998년생 윤소연으로 구성된 새로운 멤버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른 쾌거다. 8강에서 일본에 45대44,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오른 한국은 4강에서 난적 헝가리를 45대27로 대파했고, 결승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투혼과 패기, 끈끈한 팀워크로 위기를 이겨내며 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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