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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위기의 순간, 베테랑의 관록이 빛났다. '평창 동메달 에이스' 정승환, 조병석(이상 강원도청)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대한민국 파라아이스하키가 아찔한 강등 위기에서 탈출했다. 일본을 꺾고 기사회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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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9 22:32 | 최종수정 2024-05-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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