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장성우(22·화성시청)가 스포츠전문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계약했다.
장성우는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된 박지원 선배와 함께 한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우는 다음 달에 열리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노릴 예정이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09 10:2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