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하키협회는 12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동해시에서 남자 국가대표 후보 선수 하계 합숙 훈련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문기 미래 국가대표 전임 감독과 임정빈 성일고 감독, 오대근 성남시청 코치, 장윤혁 한국체대 코치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 26명이 이번 훈련에 참여한다.
21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하키연맹(FIH) 주니어 월드컵 올해 대회는 11월 인도에서 열린다.
이번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mailid@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