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족구협회는 20일 "2022년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후 4년 동안 경기력·안전성·운영 역량을 입증했다"고 자평하며 "2026년 전국체전 정식종목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부산에서 치른 106회 대회에서는 남녀 16개 팀씩 출전해 18∼19일에 열전을 벌였다.
남자부에서는 충북 대표로 나선 생거진천RUN, 여자부에서는 강원 대표 JK-PRO가 우승했다.
대한족구협회는 "협회에 등록한 동호인·지도자·심판은 총 5만6천272명이고, 연간 약 770개 공식 대회를 연다. 족구 디비전 리그는 4년째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하며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 전문팀이 확대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