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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세계 14위)이 또 한번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단식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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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지난달 중국 스매시서 콰이만, 주천희를 꺾고 한국 여자선수 사상 첫 4강행 역사를 쓴 바 있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르브렁 형제'의 도시, 몽펠리에, 세계 톱랭커들이 총출동하는 챔피언스 대회에서 또 한번 4강행에 도전한다. 16강에서 소피아 폴카노바와 풀게임 접전끝에 3대2로 승리한 첸이(중국·세계 8위)와 8강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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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