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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6년 대한민국 양궁을 이끌 사령탑이 확정됐다. 2024년 파리올림픽 금메달 '싹쓸이' 주역인 홍승진 총감독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리커브 대표팀을 이끈다. 컴파운드 대표팀은 양창훈 감독이 지휘한다. 양 감독은 리커브 올림픽 여자 단체전 10연패를 이끈 지도자다.
컴파운드 대표팀 감독에는 양창훈 감독이 선임됐다. 양궁협회는 '양 감독은 한 종목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지도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컴파운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다양한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컴파운드 대표팀의 전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했다.
양궁협회는 이번 사령탑 구성에 대해 '단순한 인선이 아니다. 올림픽과 국제무대에서 성과로 검증된 지도자를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양대 종목 모두에 경쟁력 있는 지도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주요 국제대회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커브 여자부에는 정재헌 감독과 최희라 코치가 호흡을 맞춘다.
컴파운드 대표팀에는 정의수 이정은 코치가 각각 남녀부에 재선임됐다.
지난달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으로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상위 8명씩, 총 32명을 선발했다. 양궁 대표팀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동계 합숙 훈련 중이다. 아시안게임에 나설 선수는 3월과 4월 예정된 국가대표 3차 선발전 및 1·2차 최종 평가전을 통해 확정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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