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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세터 한선수, 11월 군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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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세터 한선수, 11월 군대간다

대한항공 주전 세터 한선수(28)가 군입대한다.

대한항공은 17일 한선수가 상근예비역으로 다음달 5일 입대해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선수는 군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도 국가대표로 발탁돼 월드리그를 비롯해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예선,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연속으로 참가해 대표팀의 선전을 이끈 바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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