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50득점 폭발, 인삼공사 2위 탈환

기사입력 2013-12-28 18:16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2위로 뛰어올랐다.

인삼공사는 2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IBK기업은행과의 2013~2014시즌 NH농협 V-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22, 20-25, 25-22, 25-15)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삼공사는 7승6패(승점 23)를 기록, 2위 GS칼텍스(승점 20)를 밀어내고 순위를 2위로 끌어올렸다.

외국인선수 대결에서 인삼공사가 웃었다. 인삼공사의 조이스는 홀로 50득점을 폭발시켰다. 공격성공률은 50.54%였다. 블로킹 4개를 기록했다. 백목화도 17득점으로 공격밸런스를 맞췄다.

기업은행은 카리나와 김희진이 각각 22득점과 20득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다. 이날 기업은행은 블로킹에서도 두 배나 앞섰고, 범실도 인삼공사보다 적었다. 그러나 고비마다 터진 조이스의 스파이크를 막지 못했다. 4세트에선 조직력이 흔들리면서 시즌 3패째를 안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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