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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KOVO컵에서 조별리그 3전 전승을 달렸다.
앞서 2연승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던 KB손보는 기분좋게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요한 25점, 이강원 23점 등 쌍포의 막강한 공격력이 승리의 일등공신이다..
A조 1위에 오른 KB손보는 B조 2위 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17일 격돌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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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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