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남자배구대표팀이 2015년 세계 남자 23세 이하 선수권 5~8위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30일 오후 7시 30분 브라질과 5~8위전을 치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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