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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컵은 매일 경기가 열리기에 우승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
김연경은 지난해 12월 귀국 인터뷰에서 "사실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김연경은 당시 "터키컵은 경기가 매일 열리는 만큼 전력이 바뀔 수 있다. 이 점을 생각할 때 터키컵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예상한 바 있다. 예상은 적중했다. 그는 첫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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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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