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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실을 줄이자고 했다."
경기 뒤 양 감독은 "선수들에게 범실을 조금 줄이자고 했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현대건설은 범실 30개 정도 범했다. 그는 "우리가 범실 말고는 다른 부분에서는 괜찮았다. 이다영 한유미 등이 잘해줬다. 눈에 보이는 MVP는 한유미, 보이지 않는 MVP는 김세영"이라고 덧붙였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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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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