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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 감독이 삼성화재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2006년 코치로 삼성화재와 인연을 맺은 임 감독은 2015~2016시즌 감독에 선임되어 두 시즌 동안 삼성화재를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첫 부임 해였던 2015~2016시즌 3위에 올랐지만 올 시즌 18승18패(승점 58점)로 4위를 기록,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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