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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GS칼텍스 리베로 한다혜는 두 얼굴을 가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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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세트 역시 힘겹게 흘러갔다. 따라가면 달아나는 KGC인삼공사에 세트를 내주는가 했지만 블로킹에 이은 마무리 공격이 성공하면서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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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최은지(15득점), 이예솔(12득점), 한송이(11득점)이 활약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한 채 속절 없는 9연패의 늪에 빠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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