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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경기장 안전요원들이 입장하는 관중들의 체온을 재며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발병해 무서운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이른바 '우한 폐렴'때문. 정규리그가 한창 진행중인 실내스포츠에는 빨간불이 켜졌고 이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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