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국가대표 평가전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SOOP은 2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전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대한민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공식 경기다. 남자 국가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브라질 국가대표팀과 3연전을 진행한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23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3연전을 치른다. SOOP은 남녀부 총 6경기를 모두 온라인으로 독점 서비스한다.
SOOP은 "이번 평가전의 주요 경기를 한국어 해설과 함께 제공해 국내 배구 팬들이 국제무대를 앞둔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을 더욱 쉽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SOOP 플랫폼 내 스트리머들이 유저들과 함께 호흡하는 편파 중계와 다양한 2차 콘텐츠를 결합해 팬들이 다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배구 시청 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d이라고 밝혔다.
한편, SOOP은 V-리그와 실업배구, 국가대표 경기, FIVB 국제대회 등 다양한 배구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SOOP은 최근 창단한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에서는 리베로 한다혜와 아포짓 박은서가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며 국가대표 전력을 보탠다.
SOOP은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배구 대회 중계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배구 팬들에게 폭넓은 배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