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2012년 임진년 1월 1일 대한항공과의 빅매치에 충무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새해 맞이 이벤트를 실시했다.
경기가 열리 전 두 시간 전부터 경기장 밖에서는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2012인분에 해당하는 '가래떡'을 나눠줬다. 또 임진년을 맞아 용띠에 해당하는 팬들에게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충무체육관 만석인 4200번째 입장한 관중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장 안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이뤄진다. 선수 입장 시 행운권이 담겨있는 복주머니를 나눠줄 계획이다.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탭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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