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오늘도 사랑해' 첫 무대를 꾸몄다.
백지영은 2011년 12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연기대상' 2부 오프닝 무대에서 '공주의 남자' OST '오늘도 사랑해'를 불렀다. 화려한 보석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원숄더 롱드레스에 깔끔하게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매력 속 섹시미를 드러낸 그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이에 '공주의 남자' 주연 배우인 박시후와 문채원은 무대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또 MC 전현무는 "변치않는 우윳빛깔 백지영은 역시 OST 여왕"이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백지영 측은 "지난 7월 부터 10월까지 방영된 '공주의 남자' OST '오늘도 사랑해'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출연 배우들과 드라마 제작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연기자들의 축제인 '연기대상' 2부 오프닝 축하공연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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