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가 새해를 관객과 함께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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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국내 최초 실내형 음악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판타지'가 열렸다. 십센치 칵스 슈퍼키드 요조 이승열 게이트플라워즈 안녕바다 톡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이번 공연에서 클래지콰이는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원년멤버인 알렉스와 호란의 등장에 관객들은 손을 들고 점핑을 시작했다. 3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클래지콰이는 '컴투미' '러브어게인' '러브 모드' 등을 열창했으며, 이달 중 발표할 정규앨범 수록곡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에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새해맞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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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은 카운트다운을 맞아 이승열, 웨일, 칵스 등과 환상적인 합동 무대를 꾸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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