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강민호가 부산지역 독거노인 관절수술 환자를 찾아 위로했다.
강민호는 2일 오후 2시 부산 좋은삼선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직접 만났다. 좋은삼선병원의 후원으로 실시한 부산 지역 독거노인 관절 수술 지원은 2011시즌 강민호의 홈경기 도루저지마다 1건씩 적립되어 총 16명의 독거노인이 관절 수술을 지원 받게 되었으며, 그 가운데9명이 수술을 받았고 7명이 오는 3월말까지 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강민호는 "내가 생각하던 것보다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걸 느꼈고, 야구를 통해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뿌듯했다. 앞으로도 주위를 둘러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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