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3일 열리는 KGC-KCC전에서 양 팀간 접전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3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GC-KCC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3.30%는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KGC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8.90%로 집계됐고, KCC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7.80%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KGC 우세 예상(37.69%)이 최다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 (34.31%)예상과 KCC 우세(28.06%) 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5점대 접전(16.27%)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종득점대에서는 80-70점대 KGC 승리(21.77%) 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상위권에서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이는 양 팀간 접전이 예상됐다"며 "특히 31일 오리온스전부터 부상에서 복귀한 KCC 하승진은 지난 달 7일 KGC와의 경기에서 무려 33점을 득점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에서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의 활약 여부가 승패의 관건이 될 수도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농구토토 매치 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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