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내의 브랜드 '블루오가닉'의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독거노인들에 기부까지해 훈훈한 감동을 낳고 있다.
박하선은 최근 새롭게 런칭한 '블루오가닉'의 홍보대사가 되며 겨울 전력 아낌이로 나서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 돕기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박하선은 홍보대사로 발탁된 후 자비로 '블루오가닉' 내의 500벌을 구매해 추위에 고생하는 독거 노인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박하선은 "늘 추위에 고생하시는 독거 노인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 좋은 기회가 있어 겨울 내의를 선물하게 됐다"며 "시트콤 촬영으로 일일이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어르신들이 겨울을 나시는데 몸에도 좋은 유기농 내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블루오가닉' 측 관계자는 "박하선이 홍보대사에 발탁되고 나서 직접 '블루오가닉' 내의를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와 관계자들도 깜짝 놀랐다. 시트콤 속에서의 착한 이미지가 박하선의 본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 훈훈했다. 마음 씀씀이가 참 따뜻한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최근 한국전력에서는 '겨울철 내복 입기 캠페인'을 벌일 정도로 내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태로 박하선의 선행은 더욱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하선은 지난 해 12월 30일 열린 '201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시트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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