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를 대표하는 스타 르브론 제임스(27·마이애미)가 8년간 사귄 고교 동창과 약혼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제임스는 마이애미 동료 선수들과 자신의 27번째 생일파티에서 여자 친구인 사바나 브린슨에게 청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와 브린슨은 고교 동창 사이다. 이미 일곱살이 된 르브론 주니어와 네 살 배기 브라이스 등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결혼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제임스의 생일 파티를 주최한 팀 동료 드웨인 웨이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제임스가 무릎을 꿇고 브린슨에게 약혼 반지를 끼워 주며 청혼했는데 참 멋있게 보였다"고 설명했다.
제임스는 브린슨에게 청혼한 뒤 "내 인생에서 또 한번의 기회였다.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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