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의 안재욱과 남상미의 로맨스가 무르익고 있다.
2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야간 통행금지로 인해 파출소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기태(안재욱)와 정혜(남상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택(안길강)에게 끌려갔다 도망친 기태는 가진 돈이 없어 통금시간까지 거리를 배회하다 방범대원들에 붙잡히고, 마침 철환(전광렬)과 만나고 돌아오다 통금시간에 걸려 파출소로 끌려온 정혜와 마주친다. 이들은 뜻밖의 만남에 서로 어색했지만, 정혜가 "도저히 이뤄질 수 없는 꿈을 꾸고 그걸 감당 못해 쩔쩔 매는 내 모습이 한심하다"고 신세한탄을 늘어놓자 기태는 자신이 흥행사가 되면 정혜를 톱스타로 만들어주겠다는 응원을 건넨다. 통금이 풀린 후 출출한 허기를 채우기 위해 해장국 집으로 향한 이들은 해장국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시간을 가졌고, 핑크빛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한편 집안의 몰락에 대한 '비밀의 키'를 움켜쥔 태성(김희원)의 연락을 기다리던 기태는 명국(이종원)의 영화사 오픈 소식을 접하게 되고, 그 곳에서 태성과 조우하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켜 이후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