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토크쇼의 강자 MBC '놀러와'가 2일 방송에서 시청률 꼴찌라는 수모를 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일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시청률 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상파 3사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에서 최하위다.
최근에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일반인들의 소소한 사연으로 신선한 웃음을 전하며 급부상한 가운데, '놀러와'는 수년간 지켜온 부동의 1위 자리를 내줬다. 더구나 SBS '힐링캠프'마저 차별화된 게스트 섭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빼앗고 있다. 2일 방송에서도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이 출연하면서 지난 방송분보다 시청률이 무려 6.3% 포인트 상승한 12.2%를 기록해 단박에 1위 자리에 올랐다. 비록 1위를 내주긴 했지만 '안녕하세요'도 11.4%의 시청률로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다. 기획 섭외가 돋보였던 '놀러와'가 '힐링캠프'의 게스트 파워와 '안녕하세요'의 충성도 높은 시청층에 밀리고 있는 모양새다.
'놀러와'가 이 난국을 헤치고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