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토크쇼의 강자 MBC '놀러와'가 2일 방송에서 시청률 꼴찌라는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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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일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시청률 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상파 3사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에서 최하위다.
최근에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일반인들의 소소한 사연으로 신선한 웃음을 전하며 급부상한 가운데, '놀러와'는 수년간 지켜온 부동의 1위 자리를 내줬다. 더구나 SBS '힐링캠프'마저 차별화된 게스트 섭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빼앗고 있다. 2일 방송에서도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이 출연하면서 지난 방송분보다 시청률이 무려 6.3% 포인트 상승한 12.2%를 기록해 단박에 1위 자리에 올랐다. 비록 1위를 내주긴 했지만 '안녕하세요'도 11.4%의 시청률로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다. 기획 섭외가 돋보였던 '놀러와'가 '힐링캠프'의 게스트 파워와 '안녕하세요'의 충성도 높은 시청층에 밀리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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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가 이 난국을 헤치고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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