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이 관상을 고치려다 관상이 더 나빠진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숙은 최근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 출연해 임진년 용띠해를 맞아 신년운세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점쟁이와 싸울 뻔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점쟁이가 나에게 돈을 한 푼도 못 모을 것이다. 관상학적으로 얼굴이 패여서 그렇다고 지적했다"면서 "내가 '점쟁이 당신도 볼이 패여 있으니, 돈 못 모으겠다'고 화를 내자 점쟁이는 '나는 배우자에게 돈을 맡겼다'고 말해 더 화가 났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다소 불안감을 느낀 김숙은 성형외과에 찾아가 얼굴에 보톡스를 맞게 됐고, "보톡스 부작용으로 그나마 있던 보조개까지 일시적으로 상실되었다"며 황당한 에피스드를 정리했다.
김숙의 보톡스 부작용 고백은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