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판매된 기아차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준중형차 포르테였다.
포르테는 지난해 내수 3만 4,389대, 해외 33만 4,392대 등 총 36만 8,781대가 판매되며 2009년 이래 3년 연속 기아차 베스트 셀링카의 자리를 지켰다.
이어 스포티지R 34만 1천여대, 쏘렌토R 27만 4천여대, 모닝 23만 4천여대가 팔렸으며, K5와 쏘울도 각각 22만 9천여대, 17만 8천여대가 판매됐다.
기아차는 2011년 내수 49만 3,003대, 해외 204만 6,400대 등 전년 대비 19.2% 증가한 연간 253만 9,403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4만 5,056대, 해외 18만 5,054대 등 전년대비 7.7% 증가한 23만 110대를 판매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기아차는 최근 출시한 신차의 판촉을 강화하고, 국내 자동차 시장 침체에 따른 내수판매 감소분을 해외판매로 만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 chiyeon@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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