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의 단독 콘서트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비스트는 지난 2일 오후 8시 '뷰티풀쇼'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2일 진행된 팬클럽 티켓 선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입한 팬클럽 뷰티 2기 회원에 한해 가능한 것이었는데도 순식간에 스탠딩석이 조기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 3일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마감되는 대신 일반 티켓 예매까지 가능해지면서 90% 이상 티켓이 판매돼 인터파크 일간 콘서트 예매 순위 1위는 물론, 주간 랭킹 1위까지 차지했다. 4일 오전 9시 현재 약 100여 석 정도만을 남겨놓고 있어 치열한 티켓 확보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비스트는 2월 4일과 5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뷰티풀쇼'를 개최한다. 이들은 공연에 앞서 신곡을 발표, 새로운 레퍼토리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서울 공연이 끝난 뒤에는 유럽 미주권 아시아권의 14개국 21개 도시를 순회하며 35회에 걸쳐 월드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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