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의 15살 시절 SM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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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강심장' 신년 특집 스페셜에는 고아라가 자신의 데뷔 과정을 전했다.
고아라는 "오디션을 통해 SM에 들어왔고 데뷔작인 '반올림' 역시 오디션을 통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고아라가 발탁된 오디션의 경쟁률은 무려 8000대 1에 달했으며 전설로 불리는 치열한 경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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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사실 오디션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었다. 가수가 꿈이던 친구가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연습을 했다"며 "얼떨결에 오디션 대상과 외모짱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오디션 영상에는 성숙한 외모와 유연한 안무로 친구와 함께 보아의 '발렌티'에 맞춰 춤을 추는 '어린 고아라'의 모습이 포착돼 함께 자리한 패널들의 감탄사를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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