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율, 채민서와 야구 선수 한기주, 김현수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실내 포장마차에선 독거 노인을 돕기 위한 바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엔 최율, 채민서, 고은아, 남보라 등 여배우들과 KIA 한기주, 두산 김현수 등 야구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친분이 있던 최율과 한기주가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날 평소 가지고 있던 의상과 야구 용품 등을 내놨다.
이번 행사의 음식 판매 금액과 경매 수익금 전액은 대전 노인요양복지센터 성애원에 떡국과 연탄 등의 형태로 기부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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