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이 신 수목극 전쟁 1라운드를 완벽하게 거머쥐었다.
지난 4일 첫 방송한 '해품달'은 무려 18%(이하 AGB닐슨)를 기록하며 SBS '부탁해요 캡틴'(9.2%), KBS '난폭한 로맨스'(7.1%)에 압도적인 차이로 앞섰다.
전작 '나도 꽃'이 8.1%로 종영한 것을 보면 첫 방송에서 무려 10%포인트가 넘는 상승세를 탄 것. 첫 방송에서 15%가 넘는 성적은 방송가에서도 꽤 이례적이다.
이같은 선전은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 원작인데다 김수현 정일우 한가인 등 스타들의 등장, 김도훈 PD 진수완 작가 등 실력파 제작진의 참여로 이뤄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대로 '부탁해요 캡틴'은 '뿌리깊은 나무'가 종영한 후 한주 쉰 덕에 영향을 받지 못한 것이 안타깝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