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이 첫 방송에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4일 첫 방송한 '부탁해요 캡틴'은 9.2%를 기록했다. 이날 '부탁해요 캡틴'은 부기장 한다진(구혜선)의 부모가 어떻게 죽음을 맞게 됐는지를 흥미진진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을 자극했다. 특히 호주 현지 로케 촬영을 통한 화면, CG를 활용한 비행 장면 등이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들은 큰 인기를 모으며 25%가 넘는 마지막회 시청률을 기록한 '뿌리깊은 나무'가 종영하고 한 주 쉰 후 첫 방송을 했다는 것이 '부탁해요 캡틴'의 시청률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해를 품은 달'은 18%, KBS '난폭한 로맨스'는 7.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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