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유명 점술가가 비스트의 신년 운세를 점쳤다.
5일 방송되는 Mnet K-POP 리포트 프로그램 '붐 더 K-POP' 2부에서는 포미닛 비스트 지나 등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남미 최초 K-POP 콘서트 'M-Live by CJ 유나이티드 큐브 인 브라질' 실황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라질 최고의 점술가인 에스메라우더가 등장, 비스트의 신년 운세를 점친다. 특히 멤버들의 카드점에서 모두 여행을 의미하는 카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에스메라우더는 이기광에 대해 "예술가의 운명으로 더 많은 곳을 여행하고 더 유명해 질 것"이라 예언했다. 동운에 대해서는 "에너지에서 성공의 기운이 느껴진다. 어디에선가 초대를 받는 점괘인데 이는 노래 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을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브라질 팬들의 현장 인기 투표 결과도 공개된다. '비스트 멤버 중 축구 선수로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란 질문에서는 윤두준이 1위를, '지나와 포미닛 중 삼바댄스와 어울리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서는 지나가 1위를 차지했다.
방송은 5일 오후 7시 3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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