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수단은 5일 대구지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해 강력범죄피해자 자녀 장학금 지원 결연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인 사장을 비롯해 송삼봉 단장, 류중일 감독, 이승엽 등이 참석했으며 이승엽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3년째인 이번 행사는 범죄피해자들에게 센터의 이용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한편 삼성은 6일 오후 1시부터 야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1 우승기념품 판매'를 실시한다. 판매 상품은 모두 3종으로 구단 우승 LIMITED 점퍼(15만원)와 200개 한정 우승기념 배트(15만원) 등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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