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6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지는 SK-LG(1경기), KT-KGC(2경기)전 등 국내 프로농구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2경기 KT-KGC전에서 양 팀간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KT, KGC 모두 70점대 기록 예상이 각각 46.18%, 46.24%로 최다 집계돼, 양 팀간 팽팽한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KT는 4일 조동현(20점)과 찰스로드(16점)의 활약으로 SK를 80대 53으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고, 2위 KGC도 3일 KCC를 꺾고 선두 동부를 두 경기차로 바짝 따라 잡은 상태다. 기세가 오른 양 팀간 격돌이 예상됐다.
한편, SK-LG(1경기)전에서도 SK, LG 모두 70점대 기록 예상이 각각 41.06%, 42.92%로 가장 높게 집계돼, 양 팀간 박빙 승부가 예상됐다. SK는 4일 KT에 패하며 연승에 실패하고 8위로 내려앉았지만, LG는 같은 날 삼성에 승리하며 5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게임은 대상경기의 최종 득점대를 예상해 맞히는 방식이다. 더블은 1~2번 경기 4팀, 트리플은 1~3번 경기 6팀의 최종 득점대를 맞혀야 한다.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2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6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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