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세단 재규어와 SUV의 최강자 랜드로버가 작년 한 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귄위의 상을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올해도 럭셔리 시장의 강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브랜드의 혁신과 전통의 결정체인 신개념 프리미엄 쿠페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정체되어 있던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받으며 올해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지난 해 자동차 전문 매체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각종 언론 매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럭셔리 SUV 부문 '올해의 차'로 잇달아 선정되는 등 총 30여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 8월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올해 영국의 유력한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익스프레스의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베스트 콤팩트 SUV'로 선정도면서 돌풍을 예고했다.
또 미국, 중국, 독일, 아프리카, 브라질 등의 대표적인 매체로부터 50여 개 이상의 수상을 기록하며 전세계적으로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규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아름다운 고성능'을 표방하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올 뉴 XJ와 XF 모델 또한 '올해의 럭셔리카', '지난 10년간 최고의 차'로 선정된바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이정한 이사는 "2011년 한 해 동안 재규어 랜드로버가 수많은 수상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전세계적으로 입증했다"며, "2012년에는 재규어 XKR-S 국내 출시를 포함해 지속적인 라인업 강화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도 재규어 랜드로버 브랜드의 우수함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 ptech@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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