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은 자사의 SF MMORPG 'RF온라인(www.RFonline.co.kr)'이 계약금 100만달러에 매출액 기준으로 30%의 러닝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쿠베라 게임즈(KUBERA GAMES)를 통해 중국에 재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CCR은 GDCN을 통해 'RF 온라인'의 1차 서비스 허가증을 획득, 중국에 서비스를 했으나 계약만료로 인해 2009년 7월 서비스가 종료됐지만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식 서비스 요청에 따라 이번에 확장팩 V1.5로 2번째 서비스 허가증을 획득했다.
중국에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려면 중국 신문출판총서라는 국가기관에서 진행되는 심사를 통해 서비스 허가증(판호권)을 획득해야 하는데, 이미 서비스가 종료됐던 게임이 다시 허가를 받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중국 서비스사인 쿠베라 게임즈는 현재 '다크에덴'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대만 버전 삼국지 온라인을 웹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쿠베라 게임즈측은 'RF온라인'의 마케팅 및 서비스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전담하고, CCR은 현지화 작업 및 업데이트 등 기술적인 제반사항을 책임진다.
CCR 윤석호 대표는 " 같은 타이틀로 2번의 판호권을 취득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중국은 결코 버릴 수 없는 시장이기에 파트너사를 찾고 있던 중 쿠베라 게임즈와 좋은 인연이 되어 재진출하게 되었다. 재도약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F온라인' 확장팩 V1.5는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신규서버를 오픈하고 유저들로부터 혹평과 호평을 동시에 받았으며, 이달 중순 정식서버 업데이트를 위해 수정작업이 마무리 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임하룡, 조세호 결혼식은 갔는데…남창희 결혼식 불참 "모두가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