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허효진이 삼성이르 이적한다.
KT는 6일 포워드 허효진을 삼성으로 양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7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6순위로 KT에 지명된 허효진은 프로통산 두 시즌 동안 2.9득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양도는 포워드 자원이 부족한 삼성이 상대적으로 포워드 자원이 풍족한 KT에 양도를 요청하며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KT측이 전도유망한 선수의 앞길을 틔워주기 위해 대승적인 결정을 내렸다.
한편, 허효진은 이번 시즌 왼쪽 발목부상으로 주춤한 상태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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