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연기자로서 한층 성숙된 모습을 선보이며 최근 광고계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유이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2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서 주인공 백자은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유이의 주가가 한창 오르고 있는 상황. '유이의 재발견'이라는 평가 속에 연기자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유이에게 광고계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것이다.
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귀여운 미소와 애교 많은 천진난만함부터 예의 바르고 깍듯하며 겸손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갖고 있는 유이에 대해 의류, 화장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오작교 형제들'의 '신데렐라'로 맹활약을 펼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유이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CF계의 신데렐라'로 등극할 조짐이다.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유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무엇이든 열의를 가지고 해내는 근성이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가수에서 연기자로 거듭난 유이에게 광고계에서도 잇단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이는 '오작교 형제들'을 통해 지난해 열린 '2011 K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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