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KDB생명전에서 KDB생명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7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생명-KDB생명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5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4.13%는 원정팀 KDB생명이 삼성생명을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은 37.89%로 집계됐고, 삼성생명 승리 예상은 17.98%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KDB생명 우세(42.47%)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30.30%)예상과 삼성생명 우세(27.23%)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접전(15.78%)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60-60점대 접전(23.01%)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미선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은 박정은(14점)을 앞세워 선두 신한은행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KDB생명 또한 지난 2일, 27점을 몰아넣은 신정자의 활약으로 신세계를 이겼다"며 "양 팀 모두 분위기가 좋지만, 올 시즌 삼성생명을 상대로 3승 1패를 거두며 상대전적 상 앞선 KDB생명의 승리가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5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7일 오후 4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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