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가 오리온스를 물리치고 6강 경쟁에서 한발짝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모비스는 7일 울산동천제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24득점을 폭발시킨 포인트가드 양동근의 활약에 힘입어 오리온스에 80대65 완승을 거뒀다.
모비스가 압도한 경기였다. 모비스는 1쿼터부터 양동근이 10득점을 퍼부으며 공격을 주도해 18-13으로 앞서 나갔다. 2쿼터에는 테렌스 레더가 골밑에서 득점에 가담했따. 송창용과 김동우의 3점슛까지 터져 점수차를 벌렸고 전반을 37-26으로 벌렸다.
최근 상승세인 오리온스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3쿼터 김동욱과 전정규의 외곽포가 터지며 2점차까지 점수차를 좁혔다. 하지만 모비스는 이날의 히어로인 양동근이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리며 도망갔고 김동우와 레더의 득점이 계속 쌓이며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모비스는 양동근 외에도 레더가 22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김동우도 15득점을 하며 지원사격을 했다. 반면 오리온스는 김동욱과 크리스 윌리엄스가 각각 16득점하며 분전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아쉽게 연승행진을 마감하고 말았다.
한편, 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5위 전자랜드를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