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혜선이 지난해 불거진 영화감독 장현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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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지만 연인 관계였다고 말할 수는 없다. 현재는 만남을 정리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열애설이 터져나온 당시 부인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영화 개봉과 드라마 촬영으로 정신이 없던 상태인데다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줬는데 반박하면 누가 될까해서였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김혜선의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 딸 가진 부모님의 마음이라 그런 것 같다. 시간을 두고 정정할 생각이었다. 더 늦어지면 힘들 것 같아 생각을 바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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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선은 현재 SBS주말극 '내일이 오면'에 출연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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