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www.tmon.co.kr)는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한국의류산업협회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MOU를 맺고, 위조상품 유통 근절 등 건전한 전자상거래 유통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위 '짝퉁'이라 불리는 위조상품의 유통 근절은 물론 온라인상의 상표권 침해 방지 등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전자상거래 유통 문화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티몬은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의 감정 의뢰, 위조상품 보상제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식재산권 보호센터의 정보 공유 및 지재권 침해 근절을 위한 합동예방교육, 실무자 간담회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나가는 등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상표권,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티몬은 앞으로도 소셜커머스 업계의 리더로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유통 문화를 확립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몬은 지난 5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김동윤 티켓몬스터 전략영업그룹장과 한국의류산업협회 장정건 전무이사 및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의류산업협회는 국내 의류업계를 대표하는 전문단체로서 지식경제부 산하의 지식재산권 보호센터를 운영하는 등 상표·디자인 등 국내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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