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가 악플 때문에 마음고생한 사연을 공개했다.
세리는 지난 6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힛 유'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데뷔 초 원더걸스 선예 선배님과 소녀시대 제시카 선배님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원더걸스 선예 닮은꼴' '소녀시대 제시카 도플갱어'란 말이 나오고 나서부터 '못생긴게 무슨'이라는 등 악플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가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는데 비난하는 악플을 보고 상처도 많이 받았었다"며 울먹였다. 그는 "하지만 이제는 괜찮다. 이제부터는 우리 개개인의 정체성을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달샤벳은 26일 '힛 유'로 컴백한다. '힛 유'는 일렉트로닉과 록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노래로, 사랑에 배신당하고 복수심에 불타는 여자의 처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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