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가 5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 키이스트와 결별하고 새 둥지를 찾을 예정이다.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출연하던 당시, 배용준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던 이지아는 최근에 계약이 종료되면서 재계약 여부를 두고 고민을 하던 끝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난 해 서태지와의 이혼 소송 등 개인적인 아픔을 겪은 후 MBC 수목극 '나도 꽃'으로 복귀했지만, 다시금 새로운 환경에서 배우로서 새롭게 출발하고 싶은 본인의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우와 매니지먼트 관계를 넘어 5년간 인간적인 신뢰를 쌓아왔던 만큼, 앞으로도 이지아가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새로운 소속사를 정하기까지 함께 회사를 알아보고 옆에서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이지아에게 접촉 중인 매니지먼트의 윤곽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FA 시장의 대어인 만큼 이지아의 거취에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