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이 초중고생 학부모의 항의 전화에 시달리고 있다.
틴탑 소속사 T.O.P미디어에 따르면 새벽부터 멤버들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서는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이 소속사에 전화를 해 '공개방송에 참여하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지만 대중교통이 없어 직접 데려다 줘야 한다' '왜 이렇게 빨리 나가는지 모르겠다' '출석 체크 시간을 좀 늦춰달라'는 등 문의 및 항의를 하고 있다.
T.O.P미디어 측은 "10대 팬들이다 보니 부모님들이 직접 연락하는 경우가 많다. 예전엔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팬클럽 활동을 반대하거나 말렸다면 요즘 부모님들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 같다. 부모님들의 문의전화에 당혹스럽긴 하지만 가출이나 탈선 등의 문제가 아닌 것이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틴탑은 '미치겠어'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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