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수많은 귀성객 행렬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귀향을 위한 고속도로 정체현상은 매년 반복된 현상 아니던가. 아이와 함께 장거리 이동을 계획한 부모라면 편안하고 건강한 연휴를 위해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이 있다.
자동차를 타고 산길을 이동하다 보면 귀가 먹먹해 지는 경우가 있다. 귓속의 공기 압력과 대기압이 급격히 달라지면서 이관(耳管, 유스타키오관)이 막혀 발생하는 현상이다. 성인의 경우 침을 삼키거나 코와 입을 막고 숨을 내뿜어 이관을 강제로 여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아이에겐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상이비인후과 상동민 원장은 "영유아의 경우 미리 우유병이나 젖꼭지를 빨리면 이관이 자주 열리게 되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가능한 이착륙 시에 아이를 재우지 말고 우유를 먹이거나 사탕을 빨게 하면 이관이 압력변화로 막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의 멀미 현상도 대비해야 한다. 멀미에 가장 민감한 나이는 2~12세다. 성인에 비해 기관의 발달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멀미약의 경우 차타기 1시간 전에 복용하고, 패치제는 최소한 4시간 전에 붙이는 것이 좋다. 다만 복용제의 경우 만2세 이하의 아이, 패치제는 만 7세 이하까지 사용하면 안된다. 멀미를 자주 하는 아이라면 승차 2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고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놀이를 통해 아이의 관심을 돌리되, DMB시청은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남창희,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열애 스토리 "조세호가 대신 고백했다"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