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골퍼는?
독일 출신으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산드라 갈(26)이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실시한 '이상형 월드컵' 투표에서 가장 매력적인 스타로 꼽혔다.
남녀 각각 16명씩 32명을 후보로 진행된 투표에서 갈은 16강에서 한국의 서희경(35), 8강에서 크리스티 커(35, 미국), 4강에서 블레어 오닐(31, 미국)을 제친 뒤 결승전에서 폴라 크리머(26, 미국)를 물리치고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전세계 골프팬 5만8000여명이 참가했다.
2008년 LPGA 무대에 데뷔한 갈은 1m83의 모델 같은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누드와 비키니 화보에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3월 KIA클래식에서 신지애(24)를 누르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기도 했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미국의 리키 파울러(24)가 결승전에서 애덤 스콧(32, 호주)을 꺾고 가장 매력적인 남성 골퍼로 등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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