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시리즈를 정조준한 캐딜락 ATS의 사진과 제원이 모두 공개됐다.
캐딜락은 최근 개막한 2012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차세대 컴팩트 세단인 ATS를 출품했다. GM이 새롭게 개발한 알파 플랫폼을 사용한 ATS는 캐딜락 라인업 중 가장 작고 가벼운 차체에 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캐딜락 특유의 중후함을 유지하면서 짧은 전장으로 경쾌하면서도 날렵한 인상을 연출했다. 구동 방식은 후륜과 사륜을 선택할 수 있으며, 향후 쿠페와 왜건 모델이 출시될 계획이다.
실내는 가죽시트와 LED 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등 고급화를 추구했다. 특히 음성인식, 스마트폰 연동 등을 지원하는 새로운 CU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3마력, 최대토크 26.0kg.m를 발휘하는 2.5ℓ 4기통 엔진을 기본으로 273마력 2.0ℓ 4기통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다. 이와 함께 324마력 3.6ℓ V6 엔진을 얹은 고성능 버전이 출시된다.
총 3가지 엔진은 직접분사방식을 채택해 연료 효율성을 높였으며, 6단 수동변속기 또는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우수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전방충돌 경고장치, 차선이탈 방지장치, 사각지대 경고장치, 어댑티브 헤드램프 등 다양한 첨단사양을 갖췄다.
캐딜락 ATS는 올 하반기 북미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시기와 가격은 미정이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 chiyeon@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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